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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최근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문정원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잡는 것보다 더 중요한 놓아주기”이라는 글과 쌍둥이 서언, 서준이 잡은 곤충들을 놓아주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우리 엄마 햇빛을 제일 싫어하시는데 손주를 위해서라면 모든 다 해주는. 나도 저렇게 키우셨겠지. 세상 엄마에게 감사한 요즘”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문정원은 지난달 28일 SNS에 무성의한 광고표기로 논란에 휩싸인 후 광고 관련 게시물을 자제하고 주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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