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샘 오취리 인종차별 논란 샘 오취리, ‘관짝소년단’ 흑인 비하 비판…의정부고 측 “단순 패러디”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08.06 21:5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