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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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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킴 카다시안이 아찔한 란제리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6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택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속옷을 입은 채 바닥에 앉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감출 수 없는 글래머 보디라인이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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