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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이 4경기 만에 타점을 추가했습니다.
최지만은 미국프로야구 2020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올 시즌 처음으로 4번 타자 자리에 선 최지만은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타점 1개를 올렸습니다.
최지만은 2회 첫 타석에서 배트를 멈추려고 했지만, 공이 닿아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4회엔 헛스윙 삼진을 당했습니다.
5회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선 최지만은 7회 타점 기회에서 희생 플라이로 팀에 추가점을 안겼습니다.
탬파베이는 5대 1로 승리하며 5연패 늪에서 탈출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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