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내년부터 3기신도시 사전청약 6만가구 쏟아진다

이데일리 강신우
원문보기

내년부터 3기신도시 사전청약 6만가구 쏟아진다

속보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앞두고 일제히 상승 마감
태릉CC부지 개발해 내년말 사전청약
홍남기 “육사부지 이전은 검토 안해”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3기 신도시 조기 공급을 위해 내년부터 사전청약 물량 6만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애초 9000가구에서 대폭 늘렸다.

홍남기(가운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 권역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홍남기(가운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 권역 등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4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열린 8·4대책 정부합동발표에서 실수요자들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청약대기나 매매수요 완화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로써 내년 3만호 내후년 3만호가 조기 분양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신규 공급계획과 이미 계획된 물량의 사전청약을 함께 발표해 국민께서 입주자 모집이 증가하는 효과를 빠른 시일 내에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 밖에도 신규 공급계획에 포함된 태릉CC 부지를 활용한 공급은 내년 말 사전청약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육사부지 활용도 거론됐지만 이번 공급안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홍 부총리는 “육사 이전은 검토하지 않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