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조이 '라스트 오리진' 스킨 업그레이드

[강인석 기자]

스마트조이(대표 유지웅)는 27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스킨을 업그레이드했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틸라인의 염원에 로비 애니메이션이 지원된다. 또 슬레이프니르용 콘서트 팩의 스피커 부분이 소품으로 분리돼 키거나 끌 수 있다.

기지 메뉴에 시스템 가이드가 이뤄지며 공방 메뉴가 수정됐다. 아울러 일일 미션 조건이 일반 스테이지 10회에서 이벤트 스테이지 10회 클리어로 변경됐다. 표기 및 오류 수정도 이뤄졌다.

이 회사는 점검보상으로 영양, 부품, 전력을 각각 3000개씩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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