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저스틴 비버의 모델 아내 헤일리가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아내 헤일리 비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헤일리 비버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일리 비버는 탑에 핫팬츠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앞서 헤일리 비버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스틴 비버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대단한 사람이고, 인생을 함께 사는 훌륭한 파트너다"라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자랑하기도.
한편 두 사람은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나 한차례 결별했고, 2018년부터 다시 교제를 시작한 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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