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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다이어트로 인생 역전..청초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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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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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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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22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화장이 가장 젊어 보이고 좋아 보이게 만들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진하지 않은 메이크업을 하고 야외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브리트니는 다이어트로 완성한 동안 미모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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