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 마스코트 새 이름 공모전 |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새 마스코트 이름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마스코트 '피버스' 남녀 캐릭터의 외양을 새롭게 디자인한 현대모비스는 새 모습에 어울리는 새 이름을 팬 의견을 수렴해 찾아주고자 이번 공모를 하게 됐다.
최우수상 선정 작품을 낸 팬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우수상을 받는 5명에게는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준다.
응모는 구단 홈페이지(www.mobisphoebus.co.kr)를 통해서 하면 된다.
a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