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볼빨간사춘기, 악플러 법적 대응 나선다..."정신적 피해 극심, 합의ㆍ선처 NO" [공식]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7.14 15: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