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인 갑질 폭로 신현준 전 매니저, 비합리적 정산→수익 배분 NO→업무 독촉 주장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0.07.13 15: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