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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현영, 80억 매출 CEO의 프로페셔널 패션 센스 "비 오는 월요일"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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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현영이 일상을 전했다.

13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월요일. 이런 날씨에 감기 걸리기 쉬워요. 가디건이나 재킷 활용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브라운 계열의 재킷과 숏팬츠, 샌들로 패션을 완성한 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패션 CEO로 변신해 사업가로도 활약 중인 현영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돋보인다.

현영은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하는 등 꾸준한 방송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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