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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 코로나19 확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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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마무리 켄리 젠슨.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예상대로 LA 다저스 마무리 켄리 잰슨의 서머캠프 지각합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LA타임스는 13일(한국시간) “잰슨은 서머 캠프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때문에 다저스 캠프 합류가 늦었지만 현재는 정상이다. 잰슨은 다저스 동료들과 함께 캠프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잰슨뿐 아니라 잰슨의 아내, 아들, 딸 등 온 가족이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잰슨은 “세계 모두가 코로나19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다. 마스크를 꼭 써야 한다”고 밝혔다.

컨디션 회복 중인 잰슨은 시즌 개막에 맞춰 몸상태를 끌어 올리고 있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로 몇몇 선수들은 시즌 불참을 선언하고 있지만, 코로나19를 겪은 잰슨은 “시즌 불참 가능성은 없다. 올시즌을 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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