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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미우새' 정석용母, "우리 아들은 알부자"…탁궁짠, 제주도서 '특별한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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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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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효정 에디터] 정석용의 어머니가 아들의 장점을 공개했다.

12일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제주도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는 아들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짠희의 소울메이트 짠용 정석용의 어머니 이옥자 씨가 특별 손님으로 함께 했다.

이옥자 여사는 "결혼 안 한 우리 애 때문에 제작진들의 노고가 많은 거 같다. 고마운 일인데 1년이 넘어도 아무 소득이 없다"라며 "과연 누구의 문제인가, 아들 딸의 문제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이옥자 여사는 아들 석용에 대해 "그 아들을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나 싶을 정도로 예쁜 아들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근 독립을 한 석용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누나들이 가보니 먼지 하나가 없다더라"라며 "그런데 여자친구의 흔적 같은 것도 전혀 없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짠용 정석용은 임원희, 이상민, 탁재훈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즐겼다. 이사를 하게 된 탁재훈이 이들을 초대했던 것.

그리고 이상민은"제주도에 왔으면 하늘을 봐야지"라며 형들을 위해 오픈카를 빌려 함께 드라이브를 즐겼다. 하지만 장마철이라 비가 쏟아졌고 오픈카의 기분을 내지도 못한 채 뚜껑을 닫아야 하는 상황이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돌싱인 3명 사이에서 혼자 솔로인 정석용, 이에 탁재훈은 "진짜냐? 속이는 거 아니냐? 무명 때 결혼하고 이야기를 안 하는 경우도 있는데 까면 다 나오니까 솔직하게 말해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정석용은 "정말이다"라며 "그런데 이제는 혼자에 너무 익숙해진 거 같다. 결혼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 든다"라고 솔직하게 말했고, 이에 어머니는 화를 삭였다.

그리고 이날 네 사람은 이상민의 추천으로 토마토 짬뽕을 먹었다. 과거 이상민과의 여행에서 1일 4짬뽕의 악몽이 있는 탁재훈은 또 짬뽕이냐며 볼멘소리를 냈다.

하지만 잠시 후 해산물이 푸짐한 토마토 짬뽕을 시식한 후 탁재훈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한 네 사람은 짬뽕값을 걸고 당구 내기를 했다.

당구를 쳐본 적이 없다는 임원희는 친구 정석용의 지도를 받아 게임을 진행했다. 그런데 초보라는 것이 전혀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실력을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과 이상민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당구 처음 친다는 게 거짓말 아니냐"라고 했고, 신동엽은 "치는 폼이나 큐대를 잡는 걸 보니 초보는 분명하다. 그런데 소질이 있는 거 같다"라고 했다.

그러나 결국 이 게임은 정석용과 탁재훈의 대결이었다. 수준급 실력의 두 사람은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다. 그리고 숨 막히는 경기 끝에 정석용이 마지막 쓰리쿠션을 성공시키며 임원희와 함께 승리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석용의 어머니는 아들의 장점에 대해 "아들은 규모 있게 돈을 쓴다"라며 "쓸 때는 쓰고 아낄 때는 아낀다. 알부자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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