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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리뷰] UCL 노리는 울버햄튼, 에버턴 3-0 제압...레스터와 '승점 4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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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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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울버햄튼 원더러스가 홈에서 에버턴을 제압하며 다시 한 번 6위로 올라섰다. 이어 4위 레스터 시티와 승점 차도 4점으로 줄이며 챔피언스리그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울버햄튼은 12일 저녁 8시(한국시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에버턴에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끌어내리고 6위를 탈환했고, 4위 레스터와 승점 차도 4점으로 줄였다.

홈팀 울버햄튼은 히메네스, 네토, 포덴세로 공격진을 꾸렸다. 이어 맷 도허티, 덴동커, 네베스, 카스트로가 뒤를 받쳤고, 윌리 볼리, 코너 코디, 사이스가 쓰리백을 맡았다. 골문은 파트리시우가 지켰다. 이에 맞서 에버턴은 칼버트 르윈, 히샬리송, 베인스, 데이비스, 시구드르손, 월콧, 디뉴, 미나, 킨 등을 선발 출전시켰다.

전반부터 울버햄튼이 적극적으로 에버턴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막판 페널티킥을 얻어낸 울버햄튼은 라울 히메네스의 선제 골로 리드를 잡는데 성공했다.

후반전도 비슷한 양상으로 진행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프리킥 찬스를 얻었고, 네토의 프리킥을 덴동커가 머리로 살짝 돌려놓으면서 추가 골을 터뜨렸다. 점수 차를 벌린 울버햄튼은 후반 11분 네토를 빼고 디오고 조타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교체 카드는 성공적이었다. 후반 29분 후벤 네베스의 장거리 패스가 한 번에 조타에게 연결됐고, 조타는 완벽한 가슴 트래핑 컨트롤 후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에버턴의 골망을 흔들었다. 패스와 퍼스트 터치, 슈팅까지 완벽했던 멋진 골이었다.

에버턴은 측면 크로스로 찬스를 노렸지만 번번이 파트리시우 정면으로 향했다. 더 위협적인 찬스를 만든 건 울버햄튼이었다. 울버햄튼은 후반 40분 다시 한 번 역습에 성공했고, 조타가 트라오레에게 완벽한 득점 찬스를 만들어줬다. 그러나 트라오레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골로 연결되진 않았다.

경기 추가 시간은 4분이 주어졌고, 더 이상 골은 나오지 않으면서 울버햄튼이 승리를 가져갔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울버햄튼은 6위를 탈환하며 유럽 대항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경기 결과]

울버햄튼(3): 히메네스(전47), 덴동커(후1), 조타(후29)

에버턴(0):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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