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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온앤오프' 미초바♥빈지노 꽁냥꽁냥 '평범한 일상'…한국어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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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tvN '온앤오프'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미초바가 한국어 시험에서 100점을 받아왔다.

11일 오후에 방송 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모델 미초바를 위한 래퍼 빈지노의 꽁냥꽁냔 한국어 특강이 그려졌다.

미초바는 시험에서 한국어 시험에 100점을 받고, 빈지노에게 칭찬을 받았다. 미초바와 빈지노는 영어로 이야기를 하다가, 미초바가 한국에서 일하고 가족들과 한국어로 이야기하고 싶어서 한국말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날 미초바와 빈지노는 김치찌개를 점심으로 함께 만들어 먹었다. 미초바는 맛있느냐고 물었고, 빈지노는 "지금까지 먹어본 김치찌개 중에 5위 안에 들어간다"고 칭찬했다.

미초바는 시어머니에게 갈비찜, 김치찌개, 식혜 등을 배워서 이제는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미초바는 매주 시어머니와 만난다고 했다.

한편 미초바와 빈지노는 독일에 있는 미초바 아버지에게 안부 전화를 걸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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