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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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레드벨벳-아이린&슬기가 '몬스터'로 컴백했다.
1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데뷔 6년 만에 유닛으로 컴백한 레드벨벳-아이린&슬기의 컴백무대가 펼쳐졌다.
타이틀곡 '몬스터'는 상대방에 꿈속에서 춤추고 놀며 빠져들게 하는 몬스터의 이야기다.
강렬하고 무서움을 상징하는 몬스터답게 화려한 무대 의상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아이린과 슬기 둘만으로 무대를 꾸며 많은 댄서가 등장해 거친 몬스터를 상칭하는 댄스를 선보였다.
이후 아이린과 슬기가 서로를 조종하는 듀엣 안무를 선보였고 잠깐의 독무로 댄스 피지컬을 증명해 보였다.
레드벨벳만의 독보적인 비주얼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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