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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별 "내일은 송이 돌파티, 오늘은 드림이 생일" ♥ 넘치는 '애셋맘'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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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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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별이 사랑으로 가득한 엄마 마음을 드러냈다.

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도 이렇게 쨍쨍해야 할텐데.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더라고요. 힝. 송이 돌파티 날인데 말이죠. (비야 비야 오지 말아줘 응?)"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오늘은 우리 드림이 생일이에요. 축하해주세요. 송이 돌 파티 준비하느라 신경 못 써준 것 같아 미안해서 이따가 저녁 식사 때 케이크에 촛불 불어주려고요. 이모 산촌들이 축하 댓글 남겨주시면 우리 드림이한테 꼭 보여줄게요.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밀짚모자를 쓰고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별의 모습이 담겼다. 따사로운 햇볕을 아래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별에게서 따뜻한 모성애가 엿보인다.

한편 별은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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