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정주리, 아들셋맘의 치명적 눈웃음..마스크로 얼굴 가린 후 "상큼하다" 칭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정주리 인스타


정주리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9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사진 많이 찍어주는 부니 덕분에 오늘도 인스타 업뎃 #땡큐포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주리는 파스텔톤의 셔츠에 연보라빛 바지를 입고 외출한 모습. 그는 치명적인 눈웃음을 짓고 있다. 영상에는 정주리의 친구가 정주리에게 "턱이 작아보이게 마스크를 좀 올려보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친구는 "조금만 더 올려보라"고 하며 정주리가 마스크로 얼굴을 완전히 가린 후에 "상큼하다"고 칭찬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