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엉덩이’로 흥의 정점 찍다…‘끼’ IS BACK [이남경의 ARS] MBN 원문 입력 2020.07.09 13: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