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18년부터 삼성의 투자가 지속되고 삼성 반도체 캠퍼스와 바이오 캠퍼스가 건립되고 있어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기존 조성된 주거단지 및 조성중인 주거단지에 따른 효과로 상업시설 및 위락시설에 대한 수요가 상당히 축적되어 있으나 지구별 계획 중 희귀한 상업지역 계획으로 인하여 더욱 희소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 가운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의 중심상업지구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일대의 지역별 소규모 상업지구들을 이어주는 핵심축 역할을 하는 중심적인 상업지구로서 최근 정보의 6.17부동산 대책과 이에 따른 대출규제 등으로 인하여 갭투자가 힘들어진 상황에 따라 역풍선효과가 유발되자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그곳에 새롭게 들어서는 평택 고덕 큐타워는 투자자들의 상당한 관심 가운데 빠른 속도로 물량소진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투자자들이 기회를 찾기 위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형편이다.
이러한 압도적인 인기를 반영하듯이 큐타워는 현재 4층 매물이 모두 소진된 상태이며 다른 층의 매물도 일부밖에는 남아있지 않는 상황으로 상당히 빠른 완판속도를 보이고 있다.
평택 고덕 큐타워는 주차장으로 이루어진 지하 1층과 2층의 시설과 지상으로는 6층의 연면적 9,985.35㎡ 규모의 종합위락시설로서 여기에는 상가, 위락시설, 숙박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상가는 1층의 근린생활시설로서의 상가는 물론 2~4층에 걸쳐 유흥업허가를 받은 상가 및 위락시설이 들어설 수 있어 다양한 위락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곳은 지난 봄부터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하여 공식 분양 홍보관을 오픈하지 않은 상태임에도 주택에 대한 정부규제가 강화된 상황에서 역풍선효과에 따라 더욱 빠르게 분양이 진척되고 있어 매물이 실종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위락시설을 중심으로 한 상가로 구성된 지상 4층은 이미 분양이 완판된 상태여서 선택할 수 없고, 다른 상가 및 위락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지상 1층, 지상 2층, 지상 3층의 분양매물은 상당히 희소한 상태로 층별로 몇 개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이 평택 고덕 큐타워 인근에는 우성메디컬센터가 건축되어 분양이 빠르게 이루어져 성공을 거둔 사례가 있는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의 중심상업지구는 그만큼 상당한 인기를 지닌 입지로 보아도 무방하다.
그러나 주변의 다른 상가단지 및 상업시설에 비하여 평택 고덕 큐타워의 분양 진행은 다른 곳을 압도할 정도로 더욱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잘 보여주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4층까지 건축이 이루어지고 있는 평택 고덕 큐타워에는 앞으로 지어질 호텔이 들어설 지상 5층과 지상 6층은 물론 유흥업을 포함한 각종 위락시설과 자족기능을 할 수 있는 상가까지 입점하게 되어 한 건물에서 무엇이든지 해결 할 수 있는 종합위락시설로서의 평택 고덕 큐타워의 가치가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불과 전체 면적의 0.15%만 위락 및 숙박시설의 건축과 운영이 가능한 입지로서 이 중 위락시설로서는 1천명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의 대대적인 위락시설은 평택 고덕 큐타워를 손꼽을 수 있는 것이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는 지난 6월 30일 국도1호선과 연계된 광역 1A도로가 개통되어 교통의 중심지로서 명확하게 자리를 잡고 있으며 삼성 평택 반도체/바이오 캠퍼스, 수도권전철 1호선 및 경부선 철도 지제역과 연계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비지니스 및 위락시설로서의 위상을 주변 입지를 통해 전망할 수 있다.
평택 고덕 큐타워의 지상 5층과 지상 6층에 들어서게 될 호텔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지역에서는 유일한 숙박시설로서 인근 숙박시설이 노후화된 상태인데 비하여 종합위락시설에 새롭게 들어서는 숙박시설인만큼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호텔은 전체로 분양 받을 수는 없고 한 층씩만 분양받을 수 있는데, 관리업체와도 연계되어 있어 투자자들이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조건의 매물이어서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