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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신인선, 하하와 친분이 있었네..무한도전 인연이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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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신인선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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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미스터트롯 출신이자 트로트 가수 신인선이 방송인 하하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9일, 신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친 텐션으로 촬영장을 압도한다!! 무한도전 500회특집 때 선배님 담당 좀비로 나타나서 물어뜯고 따라다니면서 무서우시다며 욕먹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인선과 하하는 무한도전을 떠올리며 즐겁다는 듯 행복하게 미소 지었다. 의외의 친분과 무한도전에서의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져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신인선은 6월 '신선해' 앨범을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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