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김영민 베드신 강렬했다…"방해될 수 있지만, 시간 많이 지나" ('돌풍')[인터뷰]
사진제공=넷플릭스 김용완 감독이 '부부의 세계'에서 베드신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김희애, 김영민이 '돌풍'으로 다시 만난 것에 대해 말했다. 2일 김용완 감독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돌풍'은 세상을 뒤엎기 위해 대통령 시해를 결심한 국무총리와 그를 막아 권력을 손에 쥐려
- 텐아시아
- 2024-07-02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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