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 나나, 결국 해냈다…우여곡절 끝 구의원 당선 '뭉클한 승리'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7.09 0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