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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더 짠내투어' 소이현, 배려 만점 먹방 가이드로 변신... 조이 '취향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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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소이현이 제주도 음식으로 여행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7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더 짠내투어' 117회에서는 New 설계자 소이현의 제주 플렉스 투어가 그려졌다.

소이현은 만 원으로 즐기는 전복 요리 전문점으로 투어를 시작했다. 전복 뚝배기, 전복 돌솥밥, 전복 물회까지 모든 메뉴가 만 원이었다. 소이현은 "전복으로 만든 메뉴는 전부 만 원이고, 라면은 6천 원이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기뻐하는 규현을 보고 "형이 마음에 안 들었냐"고 질투했고, 규현은 "2등 축하한다"며 그를 약올렸다.

김종민과 규현은 "국물 맛이 너무 시원하다"며 전복 라면과 전복 뚝배기를 흡입했다. 조이는 "서울 가서 굶어야 한다"면서도 전복 돌솥밥을 열심히 먹었다. 박명수는 전복 돌솥밥을 먹고 남은 누룽지의 고소한 맛에 흠뻑 빠졌다.

이어 소이현은 점심으로 고사리 육개장과 몸국을 골랐다. 박명수는 "어제 우리는 6천 원에 두루치기와 볶음밥까지 먹었다"고 견제를 시도했지만, 규현은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며 철벽 방어했다. 소이현은 밥을 먹기 전 미리 챙겨온 소독제를 나눠주며 준비성을 뽐냈다.

또한 소이현은 "밥을 먼저 만 후, 다진 마늘과 청양고추를 넣어 먹어라"며 미리 알아온 먹팁을 공개했다. 김준호는 "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우리가 알고 있던 육개장과 전혀 다르다. 들깨 칼국수에 밥을 말아먹는 듯하다"고 말했다.

소이현은 "몸보신하는 데에도 좋을 것 같다. 오징어 젓갈을 올려먹어도 맛있다고 한다"며 '먹잘알' 면모를 뽐냈다. 김준호는 "소고기가 많이 들어간 고깃국을 퍼먹는 느낌"이라고 말했고, 까다로운 박명수 역시 "제주도에 오면 꼭 먹어야겠다"고 칭찬했다.

조이는 소이현의 친절한 안내와 자세한 설명에 감탄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박명수 투어'와는 다른 '소이현 투어'만의 따스함에 감동했다. 박명수는 이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소이현은 박명수, 조이와의 꽃놀이에서 보롬커피, 라벤더 레모네이드, 메밀 크림 딸기빵을 먹었다. 박명수는 메밀 크림 커피를 마시고 "한국적인 맛이 느껴지는 커피다"고 했다. 메밀 크림 딸기빵도 이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조이는 "이번 여행에서 익숙한 듯 낯선데 제주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을 많이 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조이는 "외국에 나가야만 있을 것 같은 관광 명소가 제주도에 많아서 놀랐다. 아무것도 안 하고 커피만 마시는데도 즐거웠다. 제 스타일의 여행이었다"고 평가했다.

소이현은 마지막으로 육즙 가득한 흑돼지 맛집으로 저녁을 꾸몄다. 그는 "마지막 식사는 가장 화려하고 맛있고 든든하게 드시라고 골랐다"며 와인까지 주문했다. 멤버들의 입맛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생각하는 소이현의 배려심이 눈에 띄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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