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박소연 인턴기자 = 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의 필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김강훈이 EBS 1TV '나눔 0700-학교에 가고싶은 15살 소년의 꿈' 편 내레이터로 참여하고 출연료를 전액 기부한다.
7일 EBS에 따르면 이 방송에는 뇌종양 후유증으로 3년째 투병을 이어가고 있는 15살 최기극 군과 하루빨리 아들이 일어나 걷기를 바라는 가족들의 사연이 담긴다.
12살 무렵 뇌수술을 받은 최 군은 수술 후유증으로 중증 뇌병변 장애가 와 3년째 입·퇴원을 반복하고 있다. 몸이 마비돼 걷지 못하는 상황인 데다 신장기능도 악화하고 시력도 점점 잃어가고 있다.
김강훈이 전하는 최 군 가족의 이야기는 오는 11일 오후 2시 20분 EBS 1TV, 12일 오후 7시 EBS 2TV에서 각각 방송된다.
batto5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tatic.news.zumst.com/images/3/2020/07/07/AKR20200707056400005_01_i.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