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포토] 철인3종협회 공정위 참석하는 장윤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대한철인3종협회가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의 가해자들로 지목된 감독과 선수들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스포츠 공정위원회를 열었다.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철인3종팀 장윤정 선수가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0. 7. 6.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