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포켓볼 떠오르는 ‘신흥강호’ 한소예, 그는 독학으로 당구 배운 동호인 출신이었다
최근 국내 여자랭킹 ‘톱 5’ 부상 대학 시절 인터넷, 유튜브 통해 포켓볼 독학 동호인 거쳐 2017년 경남연맹에 선수등록 지난해 전국대회 첫 우승, 아시아대회 3위 입상 한소예는 최근 여자포켓볼 신흥강호로 떠오르고 있는 선수로, 독학으로 당구를 공부한 동호인 출신이다. 3쿠션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국내 당구계에서 포켓볼 선수층은 그리 두텁지 못하다. 더욱
- 매일경제
- 2024-05-0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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