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6 (월)

강경준♥장신영 둘째 정우, 운전대를 잡은 사랑둥이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강경준 장신영 둘째 아들 정우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공개됐다.

장신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우야 뭐하니 거기 올라가서? 빠빵이 타고 과자 먹으니까 맛나?! 우리 정우 넘 신나게 놀아서 피곤하구나. 사랑둥이 정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세 개를 올렸다.

영상 속에는 아기용 자동차 위에서 놀고 있는 정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피곤했는지 앉은 채로 잠이 들었다. 특히 엄마를 보고 방긋 웃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강경준 장신영 부부는 지난해 둘째 아들 정우 군을 품에 안았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장신영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