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영 "부당대우無" VS 우지윤 "그 친구가 원해서"… 볼빨간사춘기 불화설ing [전문] 이데일리 원문 윤기백 입력 2020.07.04 08: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