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최숙현 선수 사망사건 최숙현이 절규할 때, 우리는 듣지 못했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박대현 기자 입력 2020.07.03 10:00 최종수정 2020.07.03 1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