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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치타가 일상을 공개했다.
치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6thanniversary #0627"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 치타는 독특한 헤어 컬러와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치타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살짝 미소를 지어 청순한 비주얼을 한껏 자랑했다. 치타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크기가 눈길을 끌었다.
치타는 연인 남연우와 함께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치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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