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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화)

위클리, 데뷔 소감 “꿈만 같아…매력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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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위클리 데뷔 소감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위클리 이수진과 조아가 데뷔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는 위클리의 데뷔 앨범 ‘We are(위 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수진은 “꿈만 같다. 이렇게 큰 곳에서 쇼케이스를 할 지 몰랐다. 이제 조금씩 실감이 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오랜 시간 이 순간을 위해 연습해왔는데 멤버들과 무대에 서서 영광이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조아는 “지금 이 자리에서 쇼케이스 소감을 말하는 것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위클리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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