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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위클리 먼데이 “평균 17세 걸그룹…밝은 매력이 차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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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위클리 먼데이 차별점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위클리 먼데이가 기존 걸그룹과 차별점을 짚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는 위클리의 데뷔 앨범 ‘We are(위 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된 가운데 위클리가 데뷔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먼데이는 “우리가 평균 17세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밝은 매력이 다른 그룹과의 차별점이라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나이가 어리지만, 실력은 그렇지 않다”라고 자신했다.

당찬 매력을 발휘한 먼데이는 “밝은 매력을 가진 위클리 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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