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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獨 라이프치히 이적 유력…잘츠부르크와 같은 모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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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노컷뉴스

황희찬.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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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24,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행선지가 압축되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가 유력 후보다.

오스트리아 스카이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라이프치히가 황희찬 영입을 눈앞에 뒀다. 황희찬은 잘츠부르크를 떠나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전망이다. 이적료는 1000만 유로(약 135억원)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2015년부터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한 황희찬은 2019-2020시즌 16골 21도움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도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리버풀전에서는 세계 최고 수비수 중 하나인 버질 판 다이크를 제치고 골을 터뜨려 전 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유럽 빅리그의 러브콜이 쏟아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 울버햄프턴, 에버턴에서 관심을 표했고, 독일에서는 라이프치히가 황희찬 영입을 위해 움직였다. 내년 6월 계약 종료로, 잘츠부르크도 황희찬의 이적에 힘을 실어줬다.

라이프치히가 경쟁에서 앞섰다. 라이프치히는 티모 베르너의 첼시 이적으로 공격수가 필요한 상황.

무엇보다 라이프치히는 잘츠부르크와 같은 레드불이 모기업이다. 2016-2017시즌 2위 돌풍을 시작으로 최근 두 시즌 연속 3위를 차지했다. 빅클럽 이적을 위한 중간 다리로 안성맞춤이다. 실제로 나비 케이타(리버풀), 다요 우파메카노 등이 잘츠부르크에서 라이프치히로 이적했고, 케이타는 라이프치히를 거쳐 리버풀로 향했다.

스카이스포츠는 "황희찬은 잘츠부르크에서 라이프치히로 이적하는 19번째 선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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