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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갑이 삽시다2’ 박원숙 “시즌2 소감? 반갑고 새로워…더 재밌게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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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2’ 박원숙 시즌2 소감 사진=KBS 한국방송 유튜브 채널

‘같이 삽시다2’ 박원숙이 시즌2를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전 KBS2 교양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2’(이하 ‘같이 삽시다2’)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생중계된 가운데 박원숙이 프로그램에 대한 의미를 되짚었다.

박원숙은 “늘 배우만 있었는데 가수인 혜은이가 같이 하게 됐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반갑고 새로웠다. 그때는 KBS1이었는데 이제 KBS2에서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이유에서 예능적으로 활발할 것 같다. 그때 보다는 더 벗겨지면서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원숙은 “기대감도 있고, 더 재밌게 하려고 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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