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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리버풀 선수 위즈덤, 차에서 내리다 칼에 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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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안드레 위즈덤 / 사진=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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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에서 뛴 경험이 있는 안드레 위즈덤(더비 카운티)이 흉기에 찔리는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30일(한국시각) "전 리버풀 수비수 위즈덤이 강도에게 칼에 찔린 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위즈덤은 지난 2010-2011시즌 리버풀에서 뛰었다. 이후 2013년부터 더비 카운티를 시작으로 임대 생활을 하다, 2017년에 더비 카운트로 완전 이적했다.

보도에 의하면 위즈덤은 지난 27일 레딩과의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경기를 마친 뒤 머지사이드 주 톡스테스에 있는 친척 집으로 향했다. 그런데 위즈덤이 차에서 내릴 때 느닷없이 칼에 찔렸다.

위즈덤은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비 카운티는 성명서를 통해 "위머지사이드 주 경찰은 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우리는 위즈덤과 가족을 지원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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