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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서민)은 22일 모바일 풀네트워크 액션게임 '넥슨올스타즈'에서 '마비노기'의 캐릭터 이보나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플루트를 연주하는 음유시인 캐릭터 이보나를 추가한다. 이보나는 악기 연주를 통해 아군의 공격을 지원하고 적의 공격을 방해하는 스킬을 사용한다.
'넥슨올스타즈'는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등 넥슨 게임 캐릭터들이 한 작품에 모여 대전을 펼치는 모바일 풀네트워크 액션게임이다. 이 작품은 모바일 환경에서 3대3의 대전 플레이가 원활하게 구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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