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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선수가 미국 PGA 투어에서 세 대회 연속 톱10을 기록하며 '페덱스컵 랭킹 1위'를 지켰습니다.
임성재는 찰스 슈와브 챌린지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고 합계 11언더파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석 달 만에 재개된 PGA 투어에서 3연속 톱10을 포함해 시즌 여섯 번째 톱10을 기록한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에서 저스틴 토머스와 로리 매킬로이를 제치고 1위를 유지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은 미국의 대니엘 버거가 차지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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