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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아이즈원 팬이 코로나19 속 불우 아동들에게 1201만원을 기부했다.
12일 세이브더칠드런 공식 SNS에는 “익명의 아이즈원 팬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희망이 이어지길 바라며 1,201만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아이즈원은 이날일 0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Oneiric Diary’ 타이틀곡 ‘환상동화 (Secret Story of the Swan)’ 뮤직비디오 티저 2탄을 공개했다.
아이즈원의 세 번째 미니앨범 ‘Oneiric Diary’는 오는 15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발매 당일 오후 8시에는 Mnet에서 아이즈원의 컴백쇼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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