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11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1배럴에 8.2% 하락한 36.3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최근 6주 사이 가장 큰 낙폭입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8월물 브렌트유도 8.2% 내린 36.3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CNBC 방송은 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