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문누리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계열사 에어서울에 300억원 규모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대여 목적은 운영자금 대여로, 계약기간(대여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27일까지다.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6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이율은 4.60%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