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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동치미’ 채영인 시어머니, 인스턴트 식품에 잔소리 “만들어서 먹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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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동치미 채영인 사진="동치미" 방송 캡처

‘동치미’ 배우 채영인 시어머니가 인스턴트 식품에 분노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채영인의 집을 방문한 시어머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시어머니는 자연스럽게 채영인의 집을 비밀번호가 아닌 열쇠로 눌러 들어왔다.

마침 딸에게 밥은 차려주려고 했던 채영인. 채영인은 인스턴트 식품으로 한 상을 차려 걱정을 했다.

이를 보게 된 시어머니는 “음식 좀 만들어서 먹여라”고 잔소리를 했다.

결국 시어머니는 손녀를 위해 김치볶음밥을 직접 해 먹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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