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한소희는 4일 자신의 SNS에 '@harpersbazaarkorea @gucci 7월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한소희는 붉은색 망사를 뒤집어 쓰고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한소희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사진=한소희 SNS |
특히 붉은색 계열의 원피스와 망사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했다.
한소희는 평소에도 자신의 SNS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여다경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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