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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은 "지난 대회 박하민 6단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지훈 6단, 준우승한 이창석 5단 등 새로운 얼굴들이 크라운해태배를 통해 바둑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선 우승자 송지훈 6단과 준우승자 이창석 5단이 함께 사비를 들여 크라운해태배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에게 답례품을 증정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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