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옥주현, 62kg 다이어트 선언 후 스트레칭..이효리 인정한 롱다리 미녀 [★SHOT!]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심언경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근황을 밝혔다.

옥주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텐션 업. 오늘 하루도 즐기며 살아볼 준비, 요이 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마스크를 낀 채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격렬하게 스트레칭에 임하는 중이다. 그의 엄청난 유연성과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앞서 옥주현은 "신체 활동량 충분한 62kg. 아, 스트레스. 아, 우울. 자 다시 앞자리 바꿔보자"라며 자신의 체성분검사 결과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공개된 옥주현의 운동 근황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렸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가수 이효리는 "롱다리 미녀"라는 댓글을 남겼고, 옥주현은 "아니! 자랑스러운 우리 우주 슈퍼스타 리더다"라고 화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옥주현은 JTBC '팬텀싱어3'에 출연,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