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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게임노트] '원태인 3승-살라디노 결승타' 삼성, 시즌 첫 화요일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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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삼성은 11승 14패를 기록했다. LG는 16승 8패가 됐다. 삼성은 올 시즌 화요일 경기 첫 승리를 챙겼다.

삼성은 이날 마운드 힘을 앞세워 LG를 눌렀다.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은 7이닝 5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3승(1패)을 챙겼다.

선취점은 삼성이 뽑았다. 1회초 선두 타자 김상수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박찬도 볼넷으로 무사 1, 2루가 됐다. 타석에 나선 타일러 살라디노가 좌익 선상으로 구르는 2타점 적시 2루타를 쳐 삼성에 선취점을 안겼다.

원태인은 경기 초 중반 두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무실점으로 막았다. 2회말 1사에 김민성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았다. 그러나 오지환, 정주현을 모두 범타로 묶었다. 4회초에는 김현수와 채은성에게 연속 안타를 내줘 무사 1, 2루 실점 위기에 섰다. 그러나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를 삼진으로 잡고 김민성을 좌익수 뜬공, 오지환을 우익수 뜬공을 봉쇄해 호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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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원태인은 선두타자 라모스에게 3루수 키를 살짝 넘기는 안타를 맞았지만, 김민성을 상대로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끌어내 이닝을 주자를 지웠고, 오지환을 좌익수 뜬공으로 묶으며 무실점으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승기를 잡은 삼성은 8회 최지광, 9회 우규민을 마운드에 올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LG 선발투수 이민호는 7이닝 동안 100구를 던지며 5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치며 삼성 타선을 막았다. 그러나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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