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김이나, 저작권 등록곡만 400곡 이상 "계속 쌓여 정확히 몰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캡처


작사가 김이나가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감이나는 오늘(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DJ 안영미는 김이나에게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이 얼마나 있냐"고 물었고, 김이나는 "사실 계속 쌓이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 없다. 현재 400여 곡 정도 등록돼 있는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김이나는 "아이유 '좋은 날', '너와 나', '분홍신', 브라운 아이드 걸스 '아브라카다브라', 조용필 '걷고싶다' 등이 내가 묘비 뒤에 적을 수 있는 대표곡인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김이나는 MBC 표준FM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활동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