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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김가연, 딸과 수제마스크 쓰고 '찰칵'…'둘이 자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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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가연이 딸과 함께 만든 수제 마스크로 자매같은 모녀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오늘(2일)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딸이랑 각자 만든 수제마스크 착용. 일단 열기가 남지 않은 느낌?이라서 덜 더움"이라고 수제 마스크의 장점을 밝혔습니다.

사진 속 김가연은 큰 딸 서령 양과 함께 직접 만든 마스크를 쓴채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모녀가 손수 바느질 해 만든 마스크는 연한 핑크, 연한 하늘색과 무늬가 참 예쁩니다.

모녀의 금손 못지않게 미모도 빛납니다. 서령 양은 엄마를 닮은 또렷한 눈매와 우아한 분위기로 남다른 미모를 뽐냈습니다.

김가연은 동안 미모로 자매 같은 분위기를 풍깁니다. 마스크로 얼굴이 다 가려지는 작은 얼굴은 모전여전입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모녀가", "친구 아니에요?", "보기 좋아요", "판매 안 하시나요? 솜씨가 멋져요", "자매 사이인 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6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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