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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다’ 나태주, 가정사 고백 “부모님 이혼, 母 얼굴 기억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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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나태주가 가족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일 방송된 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나태주와 신인선이 출연해 가족에 대한 이야기와 어려웠던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그중 나태주는 “어린 시절 아픈 기억이 있다.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자세히 얘기해서 기대고 싶지 않았다. 남들에게 흠 잡히고 싶지 않았다”라고 운을 뗐다.

나태주는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 초등학교 저학년 때였다. 아버지와 지금까지 쭉 살았다. 그 이후로 어머니를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람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에서 찾고 싶은 사람 없냐고 물어보더라. 근데 아버지께 이 얘기를 할 용기도 나지 않았다”며 “사실 엄마의 얼굴이 기억이 안 난다. 사진도 아예 다 버리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손길이 많이 부족해서 소풍 갈 때나 학교 끝나고 집에 갔을 때 엄마를 불러본 적이 없다”며 “(어머니를 만난다면) 그때 왜 그랬는지 묻고 싶지 않다. 웃는 아들의 얼굴로 인사드리고 싶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나태주는 20년간 고깃집을 운영하며 나태주가 태권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을 만들어준 아버지에게 “돈을 벌게 된다면 아버지 여행을 보내드리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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